마음의 나눔터

종이 보석함 속

본문

늙은 몸에 무리하면서

아직도 취미 살리고 솜씨

다스리긴가? 나무랐었지

친구여, 참마음은 언제나

보석함처럼 속을 보이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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