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눔터

걸어보지 못한 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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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숨지으며 이야기하겠지요.

˝두 갈래 길이 숲속으로 나 있었다.

그래서 나는 - 사람이 덜 밟은 길을 택했고,

그것이 내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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