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눔터

이르고 어둠의 저편에는

본문

어름 꽃 겹겹이 피워내도록

자기만의 모양을 주물 하며 쉬지 않고 구르고 있다

저, 거친 겨울바람 창문 유리벽에 뺨을 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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