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눔터

그리고 어느 하늘에 보내는 편지

본문

붉은 꽃만 싫도록 보았음을 아시는지요

사무치는 마음 어찌할 수 없어 글 드리오니

받으시는대로 그대 내가 있는 하늘에

자세히 기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LLOKZSh.jpg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09건 20 페이지
게시물 검색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