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눔터

어떤 무서운 독자(讀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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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거여

꼴같잖게 남의 말 함부로 쓰덜 말어

한 수 건지려다

민들레한테 한 퉁 바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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