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눔터

이제 보름남은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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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수급한 공사때문에 정신이 없네요..
착공서류부터 실행내역까지 정해진 시간에 할려니 정신없이 바쁨니다.
그러다 잠시 돌아보니 이제 올해도 보름만 남아있네요..
정신없이 달려온 한해인것 같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지금보다 더 나은 그날을 위해.. 지금의 어려움이나 힘듬은 참아야 겠지요..
모두 모두 힘내시구요..
얼마 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들하시길 바랍니다..
내년에는 건설경기도 오름새를 탈것이라는 희망과 함께....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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