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눔터

야구에서 "금메달"을 따도 현장은 변함없이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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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에 야구 결승을 보고잠을 설쳤습니다...
오늘 일을 해야하는지 알면서도 한국사람의 한사람으로서 잠이 쉽게 안오더군요..
약 서너시간 잔거 같습니다.
또 하루가 시작되고 장비는 돌아가고.......
현장에 근무하는 한사람으로서 서글퍼지네요..
하지만 그때뿐 언제그랬냐는듯이 저는 현장에서 날라다닙니다...
시점에서 종점으로.....
현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금메달"감입니다....
오늘하루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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