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눔터

정월 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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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옛날이면 더위팔고 부럼 깨물고 귀밝이술도
먹었는데 요즈음엔 그런 미풍양속이 다 없어져가요.
아쉬워요.

댓글목록 1

그런데이님의 댓글

no_profile 그런데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8.90) 작성일

그래도 달집태우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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