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눔터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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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비는 정말로...싫은 또는 기다리는 존재입니다...

그냥 한번쯤 지나가는 소나기는 대지를 적시고.. 바쁜 시공인들의 가슴에 작은 쉼을 안겨 주네요..

그러나.. 장맛비는...특히 이렇게 장마와 태풍이 한꺼본에 오는 건..정말이지...

밤새 현장 순찰과...대기조의 긴장감...

특히 그 현장이 하천이나...절개지 많은 도로현장이면...

우리모두,,,쉼과 걱정을 한번에 주는 하늘의 비를 향해 이렇게 외쳐봅시다...

"비약...적당히 와라..부탁한다!!!"
[이 게시물은 건설공유21님에 의해 2012-02-21 11:39:27 기사/기술사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1

himman님의 댓글

no_profile himm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89.80) 작성일

맞네요 정말로 적당히 오면 한번쯤 쉬어갈수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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