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눔터

다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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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은 만물이 약동하는 시기로 겨울의 속박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때랍니다
반갑지않은 비가내리지만 봄은 이미 곁에와있다네요
동동주에 파전보다는 지금생각나는 사람에게 안부문자라도 띄울수있는 멋드러진날이 되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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