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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8월 15일 -13년 12월 15일 공사기간
1,2층 리모델링 3000만원
증축공사 총3층 70평  평당 200만원  1억 4000만원
4층 옥탑방 70평 평당 200만원  1억 4000만원  총 3억 1000만원에 공사계약
자세한 내용은 도면에 표기해 주겠다는 말에 계약 했는데
도면은 1달 보름 뒤에 계우 받았도  도면 내용 설명 없었고
13년 12월 30일 아직 공사 미진함
지체상금 표기는 없고
일반적인 관례로 한다로만 표기됨
말도 안되는 추가 공사비 내역이라며 전혀 합의된바 ,없는데 말이도 없었던 내용의 내용증명이 날아옴
도면에 석재 마감되어 있는데 석재 공사비 요구 싸인을 하게하고  우리는 도면에 당연히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및고 싸인했느데 이중 청구이며 과도하게 부풀여 얘기함
현재 선금 1억 1100만원 지금상태이며
2억원정도 준공후 3개월안 전세자금으로 지급한다는 내용이 되어 있어요
저의 마음은 준공이 나고 나면 정리를 하고 나머지 옥탑공사는 따로 내가 진행 하고 싶음
그리고 계약서에 표기가 없는데 지체상금 청구가 가능한지,
공사내용에 있어서 마감에 전혀 합의나 의논없이 무조건 건축대리인이 정한 급이 낮은 마감제를 하게하고
제가 주인세대는 조금 좋게 하고 세줄집은 건축대리인의 의견을 따른다고 해도 무조건 하고 싶으면 추가비용을 내고 하세요로 일관하고,얼마나 악덕인 예를 보여주면 부엌 5개 현관3개 화장실 7개 베란다 5개 타일 및 도기견적800만원을 제시하며 이이상 나오는 부분은 추가 비용 부담은 건축주가 하라고 하고 비싼타일 골 랐으니 현관 안방 화장실 아트웰 시공비 120만원도 추가 부담하라고 하고 그래서 타일 비만 700만원정도 추가됨
공정별 공사 계획금을 달라고 해도 주지않음
경험 많은 분들의 조언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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