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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울소장님 안주삼아 몇자 적어봅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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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소장님 욕좀 할라구요^^*

 중소업체는 다 그렇듯이 소장님 이하 공사과장으로 제가 나와있고 직원은 달랑 둘입니다^^*

 울 소장님 인간적으로 넘 잘 삐져요^^  내가 이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별로 시키실것도 없으

 면서 장갑끼고 가위들고 머가 바쁜지 왔다갔다. 말씀도 안하고 그저 왔다 갔다 ㅡ,.ㅡ

  누구랑 앉아서 술안주삼아 얘기 하면 한 10시간은 넉넉히 술안주 되실만한 분입니다^^

 머리는 홀라당 다 까지셔서 ㅋㅋㅋㅋㅋㅋ  삐져서 말도 안하고 ㅎㅎ  가끔씩 보믄 귀엽기도 하고 ㅋ

 주저리주저리 걍 함 적어봤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힘내시구^^ 일욜인 내일도 우리 열심히

 일해보아요 ㅠ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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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류미남님의 댓글

소장님께서 여기 들어와서 보시믄 어떻해요...^^;;
농담이구요..
걍....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안그럼...원조님이..지치심당..^^;

느리뽕님의 댓글

ㅎㅎ ㅜ
사람들마다 전부 성격이 다르고 살아온 시간이 다르기에 표현하는 것도 자리나름대로의 인식에서 나올겁니다..
소장님도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나 전달하고 싶은게 있을것 같은데.. 표현이 서투르시나 보네요..
직원도 얼마 안되는데 잘 지내보시죠...
가끔 농담도 하고 간식도 시켜 달래서 같이 먹고 유대관계를 개선해야 사무실 생활이 즐겁지 않을까요..
그냥 흘러가는 나그네가 한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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