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눔터

남편들이여 아내를 도와줍시다...

본문

토욜 일욜 가족들이 겨우내 입었던 오리털 파카랑 이불을 발로 밟아 빨았더니
너무너무 피곤한 월욜입니다.
웬수같은 남편은 도와준다더니 낮잠만 퍼 자고...
장마는 온다는데...
남편이 빨아 줄 때까지 기다리다간 겨울이 될 것 같고...
너무 무리했는지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여러분들 아내를 사랑한다면 아니 편안한 가정을 위해서
쉬는 날에 낮잠만 자지 맙시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445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