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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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그야말로 가마솥처럼 뜨거웠던 여름이 가고있네요.
무척이나 고생스러웄던 계절이네요.
 
회사에서 업무를 수행하는것도 날이 갈수록 시간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막막할때 참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로그인을 한답니다.
어찌 감사의 말을 전해야할지...
 
간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모두들...
항상 도움만 받아 미안한 맘이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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